잔나비, 논란→4인조 개편 후 첫 콘서트 D-1
2019. 07.12(금) 11:05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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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가 각종 논란을 통해 4인조 개편 후 첫 공연을 펼친다.

잔나비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풀스 온 더 힐(Fools on the Hill)'을 개최한다.

'풀스 온 더 힐'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에는 지난 2015년 언더스테이지 앞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던 신인 시절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잔나비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일찍이 관심이 모아졌다.

잔나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꿈나라 별나라' 등의 대표곡들을 포함, 풍성한 셋리스트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잔나비의 공연에서 한동안 들을 수 없었던 곡의 무대를 오랜만에 깜짝 공개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의 흥미를 한층 더 유발할 전망이다.

또, '현대카드 Curat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당일에는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을 일명 레코드판, LP로도 불리는 바이닐(VINYL) 앨범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설' 바이닐 앨범은 공연 예매자에 한해 당일 현장 추첨으로 400장 한정 판매되며, 추후 다른 유통 채널에서도 추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페포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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