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썸머 페스티벌' 측 "불가피한 이유로 취소" [공식입장]
2019. 07.12(금) 16:18
미드 썸머 페스티벌
미드 썸머 페스티벌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제 2회 부산 미드 썸머 페스티벌'(Mid summer Festival)이 주최 측의 이유로 취소됐다.

12일 '미드 썸머 페스티벌' 측은 예매처를 통해 "주최 측의 불가피한 이유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 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관련 문의는 구매하신 예매처에 문의 바란다"고 공연 취소에 대해 사과의 말을 건넸다.

'미드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27일과 28일 (구)송정초등학교 야외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해당 페스티벌에는 그룹 유브이(UV)와 틴탑, 다이아, 씨엘씨, 위키미키, 가수 에일리, 박경, 예지, 채은정, 인기 DJ들이 참여해 관객과 소통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물할 계획이었다.

이에 '미드 썸머 페스티벌' 측은 다시 한 번 "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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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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