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측 "'음주운전 방조' 오승윤 교체" [공식]
2019. 07.12(금) 17:46
오승윤
오승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멜로가 체질' 측이 입장을 밝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연출 이병헌) 측은 12일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동승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오승윤은 "비록 말리려고 시도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제 잘못"이라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하 '멜로가 체질' 측 공식입장 전문

오승윤 씨 관련 '멜로가 체질' 제작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돼 사과 말씀 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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