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페스타' 로맨틱펀치X소닉스톤즈, 인디밴드 스타들의 만남
2019. 07.12(금) 18:02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디밴드신의 스타들이 'K-밴드 콘서트'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밴드 로맨틱펀치(배인혁 콘치 레이지 트리키)와 소닉스톤즈(이용원 이해완 정무진 강민석)가 오는 8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K-밴드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K-밴드 콘서트'는 같은달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이다.

지난 2004년 '햇살 밝은 날'로 데뷔한 로맨틱펀치는 '인디의 왕'으로 불리며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톱밴드2'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소닉스톤즈는 인디밴드신 1세대 멤버들이 모여 지난 2017년 결성한 밴드다. 옐로 몬스터즈와 GUMX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는 보컬이자 프런트맨 이용원, 전 언니네 이발관, 캔버스 출신의 베이시스트 정무진, 보드카레인 기타리스트 이해완과 인디밴드 위퍼의 드러머 강민석이 꾸린 밴드인 만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다. 이에 소닉스톤즈가 'K-밴드 콘서트'에서 보여줄 무대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국내 밴드신의 초대형 스타 YB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그의 동생인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남동현이 꾸린 사우스클럽, W24(김종길 정호원 박아론 김윤수 박지원),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 등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후배 밴드들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밴드신의 선후배들은 'K-밴드 콘서트'를 통해 아이돌들이 주축이 되는 K팝 한류 시장에서 K밴드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K-밴드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한류의 중심인 서울에서 K팝과 밴드, 힙합, 뮤지컬, 트로트 등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 문화 예술 저변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K-밴드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하나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타들이 참석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제로 구성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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