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여자친구, 청하 꺾고 1위 영예…아이스크림 공약 성공
2019. 07.12(금) 18:26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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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직뱅크'에서 그룹 여자친구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청하의 노래 '스내핑(Snapping)'과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노래 '열대야(Fever)'가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청하의 '스내핑'과 여자친구의 '열대야'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 가운데, 먼저 청하가 무대를 선보였다. 청하는 컴백 2주 차를 맞아 더 노련하고 파워풀한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냈다. 이어 여자친구는 특유의 칼 근무를 뽐내며 트로피컬 사운드의 '열대야'로 여름에 걸맞은 무대를 보였다.

이후 1위의 주인공이 여자친구로 밝혀지자, 멤버들은 모두 입을 막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소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버디(팬)들에게 감사하고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주도 "행복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이 밖에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원팀(1TEAM), 에이티즈(ATEEZ), 느와르(NOIR), 온리원오브(OnlyOneOf), 에스에프나인(SF9), 가비엔제이, 네이처 (NATURE), 노훈수, 라나, 리미트리스, 백현, 벤, 여자친구, 의진, 제이닉, 젤로, 청하, 프로미스나인, 하성운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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