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수원시 '황금 삼계탕', BJ 쯔양도 반한 맛
2019. 07.12(금) 19:34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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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황금 삼계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황금빛을 자랑하는 색다른 삼계탕이 소개됐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맛집은 입구를 꽉 메꾼 손님들로 눈길을 끌었다. 음식을 맛본 손님은 "먹을수록 입에 착 감긴다.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연하고 맛있다"고 칭찬했고, 사장은 "가장 삼계탕이 많이 팔리는 복날 같은 경우엔 2000마리까지 나간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 집의 삼계탕은 다른 집과 달리 황금빛 국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금 삼계탕집엔 '먹방'으로 유명한 인터넷 BJ 쯔양이 출연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5마리의 삼계탕을 한 번에 주문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결국 BJ 쯔양은 5마리의 삼계탕을 모두 먹는데 성공해 손님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장의 황금 삼계탕은 닭에 찹쌀, 대추, 인삼, 마늘을 넣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그는 닭 다리를 꼬아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마무리 헀다. 또한 사장은 "여기까진 다른 집과 동일하지만, 우리의 비법은 삶는 것에 있다"며 비결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귀한 상황버섯이 들어간다. 닭 냄새를 잡는데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고 황금빛을 내는 재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한 시간도 아닌 55분 동안 닭을 삶는 것으로 재료 준비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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