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VS 김예령, 신혼집 두고 기싸움 시작
2019. 07.12(금) 20:45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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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문희경과 김예령의 자녀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신혼집을 두고 기싸움을 이어갔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허경애는 변명자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집으로 불러내 미안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변명자는 "한참 어린 제가 와야지 어떡하겠냐"며 기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허경애는 "저희 3살 차이 난다"고 반박했고, 변명자는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 뒷조사하셨냐"고 분노했다.

그러나 허경애는 당당히 "사돈집이 될 사람이라 미리 알아봤다"고 말하면서 "대놓고 아파트를 사 오라는 건 무례 아닌가"라며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이에 당황한 변명자는 "먼저 한준호가 말한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허경애는 "그럼 20평대 아파트에 만족하지, 40평 아파트를 바라냐. 20여 년 만에 집에 돌아왔다고 들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변명자는 "계속 이러실 거냐"며 불편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허경애는 개의치 않고 "그러니 적정선에서 만족해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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