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 아직 내 아내다"
2019. 07.12(금) 21:06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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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와 한준호는 주상원이 운영하는 파스타 집을 방문했다. 이어 파스타 집에서 일하고 있는 왕금희의 모습을 본 주상미는 "너 여기서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왕금희는 "보면 모르냐. 일하지 않느냐"고 반박했고, 주상미는 "그러니까 왜 너가 여기서 일하냐. 내 피를 말리게 하려고 작정했냐"고 외쳤다. 하지만 왕금희는 "그만해라. 손님있다"고 말하며 "밥 먹으러 왔으면 밥이나 먹고 와라"고 말했다.

이어 파스타 집에 들어온 한준호는 왕금희를 끌고 나가려 그의 손목을 잡았다. 이에 주상원이 "그만해라. 내 가게다"라고 말하자, 주상미는 "그냥 가자"면서 한준호를 진정시키려 했다. 하지만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먼저 가 있어라. 얘기 좀 하고 가겠다"고 말해 주상미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내가 무슨 일을 하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왕금희의 말에 한준호는 "아직 당신의 남편이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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