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이상아 "내 나이 곧 50세, 딸이 스무 살이다"
2019. 07.12(금) 23:12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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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던패밀리'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박원숙과 이상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을 만나러 빵집을 찾은 이상아는 "1986년 영화 '방황하는 별들'을 통해 박원숙을 처음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출산한 후, 주말 드라마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면서 남다른 인연을 입증했다. 이상아는 "2001년 드라마에서 고부 관계로 만났는데, 당시 통통했던 내 모습을 놀렸었다. 다이어트로 박원숙과 더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아는 딸 서진에 대해 "벌써 스무 살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 나이도 곧 50이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지났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박원숙은 "벌써 우리 예쁜 상아가 그렇게 됐냐"며 "마냥 어린 줄 알았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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