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vs설리, 공개연애에 대처하는 자세 (악플의 밤)
2019. 07.13(토) 10:11
김지민 설리 공개연애 악플의 밤
김지민 설리 공개연애 악플의 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겸 가수 설리가 방송인이기 전에 여자로서의 입장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 4회는 신동엽, 김숙, 설리 등 진행 아래 김지민, B1A4 산들이 출연해 진솔한 악플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김지민은 '남자에 묻어간다'는 악플을 낭송하던 중 정색을 서슴지 않았다. 김지민은 곧장 이를 부인하며, 공개 연애에 대한 여자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민은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 개그맨들에게 공개 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밝혔다. 또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는 고충을 토로해 시청자들 사이 공감을 형성했다.

반면 설리는 공개연애를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내 편이었던 사람을 길가다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가족 같을 것 같다. 밥 사주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설리가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2 '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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