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카더가든 따라잡기…무큐리→무더가든 변신 '폭소' (전참시)
2019. 07.14(일) 00:17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전현무 카더가든 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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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카더가든을 완벽히 따라 잡았다. '프레디 무큐리'에 이은 새로운 변신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MT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동현 안영미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T 에피소드에서는 연예인과 매니저가 팀을 이룬 장기자랑이 그려졌다. MC인 전현무가 오프닝 무대를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전현무는 과거 '전참시'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카더가든으로 변신했다. 카더가든 특유의 앞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긴 독특한 헤어 스타일, 카더가든이 좋아하는 마카롱을 먹으며 등장하는 센스를 발휘해 등장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자신을 "무더가든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카더가든' 명동콜링'을 열창했다. 카더가든 특유의 강세가 있는 창법까지 완벽히 따라 잡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참시' 멤버들은 당시 영상을 다시 보며 "정말 닮았다. 특징을 잘 잡았다" "생긴 것도 비슷하지만 목소리도 엄청나게 비슷했다"며 전현무를 칭찬했다.

전현무는 "누구를 할까 고민하다가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있다는 걸 알고 선택했다. (카더가든이) 약간 노안이고 느끼한 느낌도 있는 점이 나랑 비슷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전현무가 저 머리를 한 시간을 준비했다. 일일이 헤어 피스를 붙이더라"며 전현무의 노력을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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