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 언급 "트와이스는 언제나 9명" [종합]
2019. 07.14(일) 10:59
트와이스 미나
트와이스 미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건강 상의 이유로 월드투어에 불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싱가포르서는 트와이스의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공연이 펼쳐졌다.

그러나 이날 공연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미나는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의 투어 불참 소식을 알렸다.

JYP는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투어 일정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린다"며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날 공연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미나의 부재에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나는 "옆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항상 9명의 트와이스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나연은 "더 단단해지고 강해질테니까 기다려 달라. 우리 9명은 언제 어디서나 9명이다"라고 말하며 트와이스 미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 미나는 지난 7일 건강 문제로 팬 이벤트에 불참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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