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연극 배우 변신 "깊은 감동 밀려 올라와" [TD#]
2019. 07.14(일) 15:16
손정은 아나운서
손정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연극 '미저리'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SNS에 '미저리'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김상중, 길해연 등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어제 미저리의 첫 공연날, 무대 서기 20분 전에 찍은 사진. 주인공들은 여유가 넘쳤고, 오히려 내가 더 떨렸다. 무대가 시작되는데 울컥, 하고 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었다. 두 달동안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연습하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연습실에서 하던 장면들이 무대에서 저렇게 연출되는구나, 저렇게 멋진 무대에 내가 서게 되는구나. 헤아리기 어려운 깊은 감동이 밀려 올라왔다. 김상중, 길해연, 고인배 선배님의 첫 공연은 그렇게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오늘은 안재욱, 김성령 선배님의 미저리다"라는 글을 올려 '미저리'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미저리'에서 보안관 역을 연기한다. 손정은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미저리'는 지난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손정은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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