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통편집, '호구의 연애' 시청률은 소폭 상승
2019. 07.15(월) 07:59
호구의 연애 시청률
호구의 연애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호구의 연애'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그럼에도 평균 1%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밤 9시 방송된 MBC 예능 '호구의 연애'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2.0%와 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이 기록한 1부, 2부 각각 1.7%와 1.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평균 1.95%로 여전히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이슈는 출연자인 배우 오승윤의 편집 여부였다. 오승윤은 지난 11일 동승하고 있던 여성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입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음주운전방조 자체도 무겁지만, 동승하고 있던 여성과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였다. 최초 보도가 '여자친구'라고 나오며, 가상 연예 예능 프로그램인 '호구의 연애'에 진정성이 의심됐다.

관련해 '호구의 연애' 측은 12일 "오승윤 출연과 관련해 시청자들이 불편을 느끼실 것을 공감하고, 이번 주 방송분부터 오승윤의 기존 촬영분량 중 타 출연자들의 감정선 등 방송 내용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승윤은 통편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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