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디즈니 영화 두 번째 1천만 등극, ‘스파이더맨:파프롬홈’ 주말 1위
2019. 07.15(월) 09:35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주말 박스오피스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주말 박스오피스 알라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알라딘’이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주말 기간 975개 관에서 62만358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의 누적 관객수는 1016만1362명이다.

무엇보다 ‘알라딘’은 지난 5월 23일 개봉해 개봉 53일째인 14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25번째 천만 영화이자 역대 7번째 천만 외화 기록이다. 또한 역대 디즈니 영화 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이어 2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주말 기간 1708개 스크린에서 130만2563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난 주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누적 관객수는 668만5323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안)는 주말 기간 784개 관에서 24만312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15만1065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배급 판씨네마)은 주말 기간 603개 스크린에서 11만8776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을 했다. 주말 기간을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만210명이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감독 히라야마 미호 배급 NEW)은 주말 기간 561개 관에서 9만3939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주말 기간을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만1240명이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은 전대미문의 두 사건에 맞선 명탐정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추리 수사극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뒤를 이어 영화 ‘진범’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6위로 시작을 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7위로 떨어졌다. 11일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는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신작 개봉으로 인해 영화 ‘애나벨 집으로’와 ‘존 윅3: 파라벨룸’은 각각 9위, 10위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가 하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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