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폭로→규현 도발, 지난주 HOT 장면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7.15(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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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7월 8일~7월 14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비와이 "크러쉬, 내 연락에 답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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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민정, 가수 신지, 방송인 지상렬, 김종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비와이와의 돈독한 관계를 고백했다. 크러쉬는 "음악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는다. 동생이지만 배울 것이 많은 동생"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반면 비와이는 크러쉬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비와이는 "음악적 교류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크러쉬가 바쁜지 답변이 20일 후에 답변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크러쉬는 "당시 회사를 독립했던 시기라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과부하 상태였다. 그래서 답변은 못했지만 전화로 답변을 했다"고 해명했다.

◆ MBC '라디오스타' 김병현 "요식업체 4곳 운영, 미국 초밥집 1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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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하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야구 해설을 시작했다고 밝힌 김병현은 과거 현역 선수 시절의 에피소드와 근황에 대해 밝혔다. 특히 운영 중인 여러 요식업체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국내에서 햄버거집을 운영 중이라는 김병현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오래전부터 초밥집, 라멘집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해방촌에서는 태국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초밥집은 15년째 운영 중이라고. 김병현은 "요식업을 하다 보니 내 이름을 걸고 하지는 않는다. 선입견을 가지고 가게에 오시기보다는 음식의 맛을 보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병현은 최근 한 야구장에 직접 햄버거 배달을 간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 SBS '동상이몽2' 한고은, 100인분도 거뜬 파채기계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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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일일 포장마차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100인분의 식재료 앞에서 넋이 나가고 말았다. 특히 엄청난 양의 파가 중노동을 예고케한 가운데, 한고은은 신개념 대용량 전용 파절기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파채 기계에 파를 넣고 돌돌 도리면 파채가 한 번에 나왔는데, 그야말로 시선 강탈. 이에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소이현과 노사연은 "너무 좋다. 저런 것도 있느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만족도 100%의 파채 기계에 한고은은 신이 나 콧노래를 불렀다. 그 가운데 신영수가 등장했고, 평소 '요알 못'인 자신을 위한 파채 기계를 한고은이 하고 있자 "내 거 하지 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영수는 단순노동인 파채 기계를 열심히 돌리며 파채를 만들어내 한고은을 뿌듯하게 했다.

◆ tvN '강식당3' 규현, 강호동에게 "뭐 도와드릴까요?"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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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이하 '강식당3')에서는 기존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에 추가적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합류해 처음으로 피자 장사를 시작했다.

이날 은지원이 '강불파' 주문 하나를 누락해, 강호동은 헐레벌떡 새로운 파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강호동의 급한 모습에 규현은 "뭐 도와드릴까요"고 말했고, 강호동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규현을 바라봤다. 규현이 앞서 밀린 피자 주문에 '멘붕'이 온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평소 같았으면 감사히 받아들였을 강호동이었지만, 규현의 도발에 그는 "당신만큼은 날 신경 쓰지 않아주셔도 돼요"라면서 "너 스스로 챙기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규현은 "뒤에서 계속 실패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거슬렸다"며 깐족대는 모습을 보였다.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은 경력직(?) 강호동은 "가자"라고 외치며 전의를 가다듬었다.

◆ JTBC '이천의 딸' 천우희 "쌀·도자기·복숭아, 그리고 천우희가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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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천우희,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우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천우희는 냉장고 공개에 앞서, '이천의 딸'답게 이천 자랑 시간을 가지면서 "이천은 쌀, 도자기가 유명하다. 또 아직 철은 아니지만 장호원 복숭아도 유명하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그게 유명하더라"며 천우희를 언급했고, 천우희는 "그렇다. 이천의 딸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독립한지 5년 된 천우희의 냉장고 식재료를 살폈다. 천우희는 "부모님이 주마다 올라오셔서 재배한 것들을 가져오신다"며 아버지 표 마늘장아찌, 어머니가 직접 텃밭에서 키운 감자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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