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금지' 국민청원 18만 명 돌파, 답변 임박
2019. 07.15(월) 12:18
유승준 국민청원
유승준 국민청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유승준(43·스티브 승준 유)의 입국 금지에 대한 국민 청원에 누리꾼의 동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스티븐유(유승준) 입국금지 다시 해주세요. 국민 대다수의 형평성에 맞지 않고 자괴감이 듭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다.

청원을 올린 누리꾼은 "입국거부에 대한 파기환송이라는 대법원을 판결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극도로 분노 했다"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한사람으로서, 돈 잘 벌고 잘 사는 한 유명인의 가치를 수천 만 명 병역의무자들의 애국심과 바꾸는 이런 판결이 맞다고 생각 하나"라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을 상대로 기만한 유승준에게 시간이 지나면, 계속 조르면, 해주는 그런 허접한 나라에 목숨 바쳐서 의무를 다한 국군 장병들은 국민도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글은 15일 오후 12시 15분 기준 18만284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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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법원 3부는 지난 11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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