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불출 언니, 15세 동생에 나쁜손 (ft. 김소이X폴킴) [종합]
2019. 07.16(화) 00:27
안녕하세요 김소이 티티마 공서영 아나운서 클레오 안일권 의진 네이처 새봄 이영자 신동엽 김태균
안녕하세요 김소이 티티마 공서영 아나운서 클레오 안일권 의진 네이처 새봄 이영자 신동엽 김태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5살 동생을 아기 취급하는 팔불출 언니가 등장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티티마 출신 김소이, 클레오 출신 공서영 아나운서, 안일권, 의진, 네이처 새봄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학생 소녀는 언니가 평소 자신을 완전히 아기 취급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소이는 “좀 이해가 가는 면은 있다. 사촌동생이 폴킴인데 데뷔하고 너무 걱정이 돼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힘든 건 없는지 자꾸 문자하게 되더라”라며 폴킴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동생은 “언니랑 다니면 너무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언니를 만나면 도망을 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언니는 “도망 가는 동생 모습이 더 귀여워 보인다. 막 쫓아가고 싶고 그렇다”라며 동생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언니는 실제로 스튜디오 앞으로 나와 동생에게 거침없이 나쁜 손(?)을 뻗으며 엉덩이를 두드렸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정말 언니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온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언니는 “어릴 때 동생 기저귀 가는 것 보면 너무 귀엽고 그랬다. 동생 초등학교 6학년 때 엉덩이 두드리면서 ‘귀여운 강아지’ 그랬는데, 동생이 ‘언니, 이거 성추행이야’ 이러더라. 며칠 있다 그 말을 생각해봤는데 얘가 이런 생각도 하나 싶어서 너무 귀엽더라”라며 극한의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걸그룹 출신 김소이, 공서영은 과거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을 시청자들에게 전격 공개하며 브라운관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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