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박스 오피스 1위, '기생충' 천만 목전
2019. 07.16(화) 07:16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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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배급 소니픽쳐스)은 11만5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5380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이날 8만4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24만1769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이날 2만2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7만1279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날 박스오피스 4위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배급 판씨네마)이 차지했다. '기방도령'은 1만96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23만9848명을 기록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1만506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93만4903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진범'은 일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영화 '미드소마'와 '존 윅 3: 파라벨룸’이 각각 7,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9위, '극장판 엉덩이 탐정:화려한 사건 수첩'이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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