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오스틴 버틀러, 차기 엘비스 프레슬리 役 낙점 [TD할리웃]
2019. 07.16(화) 10:12
바네사 허진스, 오스틴 버틀러
바네사 허진스, 오스틴 버틀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바즈 루어만 감독의 제목 미정 영화에 엘비스 프레슬리 역으로 출연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5일(현지시각) "영화 '위대한 게츠비'의 감독 바즈 루어만의 차기작 주인공으로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즈 루어만은 미국 로큰롤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팝 역사의 대중화에 앞선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를 그린 영화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의 매니저 탐 파커 대령과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극 중 탐 파커 대령 역을 맡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을 맡은 해당 영화는 내년 초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 일대에서 크랭크인 된다.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 역을 맡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연인 바네사 허진스는 SNS을 통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오스틴 버틀러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진을 게재하고는 "너무 자랑스럽다. 영화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된다"고 전했다.

바네사 허진스와 오스틴 버틀러는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 장수 커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오스틴 버틀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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