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크래신스키 감독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 제작 확정 [TD할리웃]
2019. 07.16(화) 11:56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이 제작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감독 존 크래신스키는 15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파트 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의 신을 나누는 클래퍼보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감독의 이름과 함께 '파트 2'라고 적힌 글귀가 있어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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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현지 언론 매체들은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킬리언 머피가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 출연을 고려 중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 밖에 1편에서 등장한 에밀리 블런트,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도 합류할 예정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지난해 개봉한 공포 영화로서 '침묵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 관객 수는 52만 명에 지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3억4000만 달러(한화 약 40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 존 크래신스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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