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변함없는 1위, 689만 관객 돌파
2019. 07.17(수) 07:30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변함없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배급 소니픽쳐스)은 10만140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9만6620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이날 8만41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32만5839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이날 2만13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19만2658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날 박스오피스 4위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배급 판씨네마)이 차지했다. '기방도령'은 1만96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25만9472명을 기록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1만595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 수를 더한 누적 관객 수는 995만0851명으로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에는 영화 '진범'이 6위, 영화 '미드소마'와 '존 윅 3: 파라벨룸’이 각각 7,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9위, '극장판 엉덩이 탐정:화려한 사건 수첩'이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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