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부활? 따로 또 같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출격
2019. 07.17(수) 09:50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워너원 출신 출격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워너원 출신 출격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들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 뭉친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이다.

한류의 중심인 서울에서 K팝과 밴드, 힙합, 뮤지컬, 트로트 등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 문화 예술 저변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K팝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이돌들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공연들이 예고된 가운데 워너원 출신으로 솔로 혹은 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해 8월 데뷔, 지난해 12월 공식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국내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우선 판타지오 소속 옹성우는 8월 15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행사 개막식 사회를 맡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는 등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가 MC로는 어떤 매력을 보여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여 있다.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와 스타크루이엔티 소속 하성운은 8월 20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셀럽티비 라이브쇼 MC를 맡았다. 라이브쇼에는 이대휘를 비롯해 박우진이 소속된 에이비식스(AB6IX), 하성운과 있지, 네이처 등이 출연한다.

하성운은 셀럽티비 라이브쇼 외에도 8월 24일 열리는 페스티벌 폐막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지난 5월 첫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 김재환은 개막식(8월 25일) 무대에 오른다.

배진영이 주축이 된 그룹 씨아이엑스(CIX)는 폐막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하는 씨아이엑스는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타들이 참석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제로 구성돼 있다.

해당 공연의 티켓들은 하나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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