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봉 앞둔 ‘레드슈즈’, SICAF2019 개막작 확정
2019. 07.17(수) 10:55
레드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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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레드슈즈’가 2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에 선정됐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9)은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로 영화 ‘레드슈즈’가 개막작에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영화 상영 전 ‘레드슈즈’의 연출을 맡은 홍성호 감독이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관심이 뜨겁다.

홍성호 감독은 “우리나라 제작진들이 만들어 낸 ‘레드슈즈’가 디즈니, 픽사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작품과 같이 많은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레드슈즈’(감독 홍성호 배급 NEW)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영화다.

시나리오 개발 기간만 5년, 3년 반에 걸친 프로덕션 기간 동안 200여 명에 달하는 스태프가 참여해 오랜 기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이번 작품은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 등 할리우드 대표 톱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캐릭터들의 향연에 입체감을 더했다.

SICAF2019는 17일부터 21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CAF2019 개막작으로 선정된 ‘레드슈즈’는 2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레드슈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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