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상상 속 테마파크가 살아났다 ‘예고편 공개’
2019. 07.17(수) 13:47
원더랜드
원더랜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원더랜드’가 오는 8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더랜드’(감독 딜런 브라운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상상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천재 준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익스프레스 어드벤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장 먼저 파란색의 커다란 곰이 시선을 강탈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블루베어 부머가 과연 영화 속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높인다.

우연히 숲 속에서 원더랜드를 발견하게 된 준이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경험하는 장면부터 매직펜 마법사 피넛이 황금빛의 펜으로 마법을 부리는 장면까지 환상적인 모험들이 가득 펼쳐진다. “위험에 빠진 원더랜드를 구하자!”라는 문구와 롤러코스터에서 추락하는 부머의 모습은 과연 원더랜드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치명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 4차원 고슴도치 스티브와 귀여운 겉모습과는 달리 무서운 공격을 하는 침팬좀비들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테마파크 원더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원더랜드’는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파라마운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 ‘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와 ‘주먹왕랄프’, ‘빅히어로’, ‘인크레더블’의 미술을 담당한 아트 디렉터 등 디즈니와 픽사 작품에서 활약한 최고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목소리 연기에도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참여해 더욱 완벽한 퀄리티를 선사할 전망이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밀라 쿠니스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 ‘러브, 사이먼’, ‘엘렉트라’,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제니퍼 가너 등이 참여했다.

‘원더랜드’는 최고의 제작진은 물론,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더빙 라인업, 그리고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벅찬 감동까지 전하며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더랜드’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원더랜드’ 예고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원더랜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