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차기작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예고편 공개
2019. 07.17(수) 17:00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한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가 베일을 벗었다.

넷플릭스는 16일(현지시각)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오리지널 영화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는 1980년대 초, 수천 명의 에티오피아 계 유대인 난민들을 이스라엘로 밀입국시키기 위해 수단에서 버려진 휴양지를 전선으로 사용한 국제 요원들과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실화를 그리고 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의 작품 출연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이라 기대를 모았다. 극중 크리스 에반스는 비밀 요원 아리 레빈슨을 연기했다.

에단 르빈을 연기한 벤 킹슬리는 예고편 초반부터 "이번 팀엔 이런 임무를 해본 사람이 없다. 아주 위험한 작전"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벤 킹슬리는 "만약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모두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밖에 영화 '트리플 9' '고스트 버스터즈' 등에서 활약한 배우 마이클 K. 윌리엄즈,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매그니피센트 7'에서 열연한 배우 헤일리 베넷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캐스팅과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킨 '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31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더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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