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공식]
2019. 07.17(수) 17:48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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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관계자는 1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됐다는 내용의 보도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은 검찰 측에서 연락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연락이 오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입건된 후, 소속사 측은 "현재는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폐지돼 피해자가 신고를 취하했더라도 경찰의 수사는 계속됐다. 결국 이민우는 지난 15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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