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생생정보’ 김애경, 직접 소개한 아현시장→홍제동 개미마을
2019. 07.17(수)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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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탤런트 김애경이 직접 자신의 고향을 소개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는 김애경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고향인 서울시 서대문구 이곳저곳을 소개했다.

김애경은 “제 고향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이다. 굴레방다리가 있고 그 밑에 기와집들이 있었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김애경의 첫 여행지는 아현시장이었다. 그는 “추억이 많이 어려 있다. 방과 후 친구들과 시장 가 뭘 먹는 게 즐거웠다”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현시장을 둘러봤다.

김애경은 시장 상인들에 끌려 전집을 찾기도 했다. 이곳에서 김애경은 고소한 기름에 노릇노릇 구운 추억의 주전부리 전을 맛봤다.

이어 그는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았다. 이곳에는 낮은 지붕의 집들이 인왕산 턱 밑까지 오밀조밀 차있다. 동네를 둘러보던 그는 한 슈퍼를 찾아 주인장이 직접 끓여주는 라면을 맛봤다. 라면에 직접 담근 김치와 찬밥까지, 3000원이면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김애경 역시 이곳의 라면 맛을 극찬했다.

김애경의 마지막 여행지는 홍제천 인공폭포였다. 그는 홍제천에 대해 “잉어도 있고 거북이도 다닌다. 거기가 동물의 왕국”이라며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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