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 유산판정 숨겼다
2019. 07.17(수) 20:3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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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산한 이채영이 폐인 신세가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주상미는 의사에게 유산 판정을 받았고 인생이 무너지는 듯한 좌절감을 맛봤다. 상미는 아무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은 채 홀로 은밀한 오피스텔에서 밤새 술을 마셨다.

딸 상미가 걱정된 친모 허경애는 황급히 상미를 찾아갔다. 상미는 완전히 폐인이 된 채 비틀거리고 있었다.

상미는 허경애에게 유산을 고백하며 또 다시 오열했다. 상미는 이 유산 사실을 준호에게 숨기고 결혼을 강행하겠다고 선포했다. 한준호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파장이 예고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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