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유산한 이채영, 김사권과 파혼 위기
2019. 07.17(수) 21:09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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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과 불륜관계를 가진 이채영이 막장의 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미는 이미 준호의 아이를 유산한 상태에서, 준호를 놓을 수 없기에 그에게 유산 사실을 숨겼다.

상미는 준호에게 “지금 유산기가 있다”라며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빨리 금희와 이혼하고 나랑 결혼해라”라며 그를 쥐고 흔들려 했다.

준호는 “그건 안 된다는 거 알잖냐”라며 이혼을 서두를 수 없는 상황을 말했다. 상미는 준호를 가질 수 없는 이 상황에 좌절하며 극도의 불안을 느꼈다.

반면 금희는 자신을 도와준 주상원의 가게 직원으로 계속 일하며 꿋꿋한 면모를 과시했다. 맛집 촬영이 예정된 상황에서 금희는 상원을 살뜰히 도우며, 그와 점차 가까워졌다.

상원 역시금희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힘을 내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진짜 교류가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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