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율희家, FT아일랜드 콘서트에 쏜 커피차 [종합]
2019. 07.17(수) 21:2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백여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백여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율희와 부모님이 사위 최민환의 콘서트를 위한 ‘인싸템’(인사이드 아이템)을 준비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출신이자 노훈수(김성수 천명훈 노유민) 김성수와 가수 박상철, 매니저 김대규,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 여사, 동생 김승환 등의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율희는 부모님에게 남편 최민환이 FT아일랜드로서 중요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부모님은 그간 사위가 자신들에게 신경써 준 게 고맙다며, 콘서트를 앞둔 사위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장인, 장모는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인 커피차를 스태프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여기에 직접 만든 레몬차도 곁들였다.

세 가족은 한 자리에 모여앉아 아이돌로 고생하는 사위를 위해 직접 레몬을 씻고 썰었다. 평소 손이 야무진 율희와 그런 율희를 키운 부모님은 깔끔하게 수제 레몬차를 제조하며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 와중에 율희 아버지는 손자에게 레몬을 먹이는 장난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대망의 공연 당일이 다가왔다. 실제로 율희 가족이 준비한 커피차에는 ‘오늘은 민환이가 쏩니다’ 등의 귀엽고 센스 있는 문구가 적혔다. 이를 지켜보던 장인은 “이거 내가 쏘는 건데?”라며 장난을 쳤다.

공연 준비에 한창인 최민환의 대기실 모습도 클로즈업됐다. 최민환은 사돈과 만나 정다운 대화를 나누며, 사위 돕기에 열정을 보탰다.

최민환은 손수 레몬청을 담그고 커피차를 준비한 장인, 장모에게 감동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세상에 이런 장인, 장모 없겠다 싶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사실상 시가, 처댁의 구분이 의미 없는 장면이었다. 이들은 늘 한 가족처럼 모여 어린 청춘 부부인 최민환, 율희에게 따스한 조력을 아끼지 않으며 시청자들을 감화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승현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최민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