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돌아온 ‘라이온킹’ 개봉 첫날 30만 ‘박스오피스 1위’
2019. 07.18(목) 09:12
라이온 킹 박스오피스
라이온 킹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개봉 첫 날 30만392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라이온 킹’은 역대 디즈니 영화 중 천만영화 ‘알라딘’ ‘겨울왕국’ 및 ‘미녀와 야수’ ‘인사이드 아웃’ ‘정글북’ 등을 모두 통틀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영화는 17일 개봉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전날 대비 24.2%의 관객이 감소한 7만68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697만3447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33.1%의 관객이 감소한 5만632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하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38만2127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날 대비 53%의 관객이 감소한 1만4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0만2696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7일 개봉한 ‘사일런스’(감독 존 R. 레오네티 배급 이수 C&E)은 개봉 첫날 916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첫 출발을 했다. ‘사일런스’는 모든 소리가 죽어버린 세상,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공포 속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의 사투를 그린 재앙 공포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기생충’은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6위로 추락했다. 또한 영화 ‘진범’은 7위, 영화 ‘기방도령’은 8위, 영화 ‘미드소마’는 9위,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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