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 '인어공주' 트리톤 왕 출연 검토 중 [TD할리웃]
2019. 07.18(목) 10:19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실사화되는 영화 '인어공주' 트리톤 왕 역 출연을 논의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7일(현지시각) "하비에르 바르뎀이 '인어공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1969년 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1974년 TVE 드라마 '엘 피카로(El Picaro)'로 데뷔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2010년 영화 '비우티풀'을 통해 각종 국제 영화제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제25회 고야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이후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007 스카이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갔다.

앞서 지난 3일 영화 제작·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그룹 클로이 앤 할리 멤버 할리 베일리를 '인어공주' 아리엘 역으로 캐스팅 했다"고 알렸다. 흑인 여가수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이어 16일엔 다수의 현지 매체들을 통해 "'인어공주' 에릭 왕자 역에 그룹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가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이 추가적으로 보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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