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TV2' 측 "강제 추행 혐의 이민우, 출연 분량 편집" [공식입장]
2019. 07.18(목) 11:01
이민우
이민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덕화TV2' 측이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게스트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이하 '덕화TV2') 측은 "이민우는 사건 전에 1회 게스트로서 촬영을 마쳤다. 3회에도 출연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덕화TV2' 측은 "이미우 출연 분량은 편집해서 방송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지난 3일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고소 취하에도 경찰은 확보한 주점 내 CCTV 영상 등을 분석하며 수사를 계속했다. 경찰은 주점 내 CCTV 영상 분석 결과, 강제추행 혐의 적용이 가능하단 판단을 내렸다. 경찰은 강제추행죄가 비친고죄임을 고려해 이민우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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