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지성, 뉴하트→의사요한 '11년 만의 메디컬 드라마' [종합]
2019. 07.18(목) 12:41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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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지성이 신작 '의사요한'에 대해 소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의 배우 지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성이 출연하는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그는 '뉴하트'에 이어 11년 만에 메디컬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성은 "'뉴하트' 때 방문했던 병원의 흉부외과 선생님들이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준다"며 "'뉴하트'의 인연으로 홍보대사로 활동도 했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지성은 "'오랜만에 메디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언젠가 다시 할 것 같았다"며 의학 장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기억 속에 '뉴하트'가 오래 남아있어서 나이가 들면 교수로 메디컬 드라마를 촬영하고 싶었다"며 "꿈이 현실이 됐다"고 덧붙였다.

새 작품을 두고 '인생 드라마'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의사요한'이 인생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가 된다는 것은 연기에 공감을 하셨다는 뜻이지 않냐. '의사요한'이 좋은 의미의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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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성은 촬영 중 어려운 단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털어놨다. 그는 "의학 용어는 의미를 모르면 말이 잘 안 나오더라. 왜 이런 용어가 나오고, 자주 쓰이는지 공부를 해야 한다"며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잠을 많이 못 잘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성은 "천천히 대사를 하면 괜찮은데 빨리 말을 할 때는 입에 익어야 한다.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밖에 지성은 아내인 배우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첫째 아이의 태명은 보배(보영 베이비), 둘째의 태명은 보아(보영이 아기)"라며 "사람들이 내 이름은 어디갔냐고 하더라. 나는 아기들의 성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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