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X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 부부로 만난다
2019. 07.18(목) 13:35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제)에서 부부로 만난다.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학창시절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기상천외한 생일 선물을 요구한 아내 오세연과 어쩔 수 없이 함께 길을 떠나게 된 남편 강진봉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다.

류승룡은 일명 동사무소 쌈닭으로 통하며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하고 성질 급한 남편 강진봉 역을 맡았다. 염정아는 남편과 아이 둘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며 살다 문득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 아내 오세연 역을 맡았다.

영화는 ‘국가부도의 날’ ‘스플릿’을 통해 연출력과 흥행력을 인정 받은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완벽한 타인’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택시운전사’ ‘말모이’를 제작한 더 램프가 제작을 맡았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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