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데이식스·펜타곤·노라조·크나큰, 더위 날릴 컴백 무대
2019. 07.18(목) 13:55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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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부터 크나큰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18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이식스와 펜타곤이 컴백하고, 노라조와 크나큰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으로 컴백한 데이식스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데이식스의 신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점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사운드로 표현한 노래로, 해외 10개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데이식스는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과 유니크한 감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펜타곤은 멤버 후이와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곡 '접근금지'로 컴백한다. '접근금지'는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너무 좋아하지만 자신을 서운하게 하는 상대에게 어린아이처럼 토라진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리듬감 있는 멜로디를 통해 청량감 넘치는 곡과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이다'로 전성기를 누렸던 노라조는 1년 만의 신곡 '샤워(SHOWER)'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한다. '샤워'는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조빈과 원흠의 샤워 철학을 담은 노래로 노라조 특유의 음악세계를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강렬한 중독성과 예측 불허의 퍼포먼스로 매 번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던 노라조가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활동 2막을 시작하는 크나큰도 새로운 곡으로 컴백한다.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는 신곡 '선셋(SUNSET)'은 절제된 드럼과 묵직하면서도 역동적인 베이스가 전반을 이끄는 딥 하우스 팝 장르의 노래로, 첫 눈에 사랑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2막을 여는 특별한 무대인만큼 지금까지 크나큰의 음악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스타일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주 '스튜디오 M'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무대로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청순미부터 상큼함까지 매번 새로운 색깔을 보여줬던 로시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커버를 선보인다. 솔로 활동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김동한은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부터 청하의 '스내핑(Snapping)'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댄스 커버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대체 불가능한 연출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튜디오 M'을 만나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하성운, SF9, (여자)아이들, 청하, 박재정,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의진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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