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 ‘데드 돈 다이’로 확 달라진 모습
2019. 07.18(목) 13:56
데드 돈 다이
데드 돈 다이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스타일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가 오는 7월 31일 개봉하는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데드 돈 다이’를 통해 카리스마 스타일과 거리가 먼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데드 돈 다이’(감독 짐 자무쉬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커다란 달이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경찰 클리프(빌 머레이)와 로니(아담 드라이버), 민디(클로에 세비니), 그리고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튼)이 마을의 평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데드 돈 다이’에서 클로에 세비니는 좀비들의 출연으로 멘탈 붕괴에 빠진 경찰 민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가 연기한 민디는 경찰서장 클리프, 동료 로니와 함께 평화로운 마을 센터빌을 지키는 경찰이다.

민디는 지구가 자전축을 벗어나면서 무덤에서 깨어난 좀비들이 마을을 공격하자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상황을 벗어나려고 한다. 특히 클리프와 로니가 좀비들의 출몰에도 눈깜짝하지 않고 평정심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어 공포에 질린 그를 더욱 당황시킨다. 영화의 후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클로에 세비니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이후 ‘아메리칸 싸이코’ ‘조디악’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신뢰를 쌓아 온 배우이자 연출과 제작으로 영화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영화인이다.

짐 자무쉬 감독과는 단편 ‘Int. Trailer. Night’와 ‘브로큰플라워’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짐 자무쉬 감독으로부터 정성 어린 손 편지를 받아 캐스팅에 응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과 케이트 모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정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센스를 자랑해왔다.

‘데드 돈 다이’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데드 돈 다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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