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54만 돌파’
2019. 07.19(금) 09:14
라이온킹 박스오피스
라이온킹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이틀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22.1%의 관객이 감소한 23만7313명의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4만4688명이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영화는 17일 개봉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전날 대비 4%의 관객이 감소한 7만377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704만7200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1.8%의 관객이 증가한 6만299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44만5116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날 대비 6.2%의 관객이 증가한 1만66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지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1만3358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7.1%의 관객이 증가한 844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올라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96만7173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사일런스’는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진범’은 7위를 기록했다. 영화 ‘기방도령’은 전날 대비 두 계단 하락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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