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 극장 불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
2019. 07.19(금) 11:12
암전 서예지 진선규
암전 서예지 진선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암전’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암전’(감독 김진원 배급 TCO 더콘텐츠온)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공개된1차 예고편에서는 8월 극장가를 스산함으로 물들일 영화 ‘암전’의 새로운 공포와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예고편은 깊은 어둠 속에서 귀신의 존재를 마주친 미정(서예지)의 모습으로 시작돼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잔혹한 공포영화 ‘암전’의 정체를 추적하던 미정이 겪게 되는 의문의 사건들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네가 내 인생을 공포영화로 만들었어”라는 재현(진선규)의 섬뜩한 대사와 ‘극장에 불이 꺼지는 순간 공포가 시작된다’는 카피가 어우러져 ‘암전’이 선사할 신개념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정의 미묘한 미소와 ‘무서워?’란 목소리가 겹쳐지며 영화의 정체를 알게 된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영화 ‘암전’은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암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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