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서준 "봉준호 감독, 장인어른 돼도 좋을 것"
2019. 07.19(금) 11:28
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의 씨네타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씨네타운' 배우 박서준이 봉준호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사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서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영화 '기생충'에 출연하며 만난 봉준호 감독에 대해 털어놨다. 박서준은 "봉준호 감독은 칭찬을 잘해주시는 분이다. 이번 영화로 봉준호 감독도 만나고 선배님들의 촬영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이 장인어른이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봉준호 감독님께 배울 것이 많고 인생 경험이 있으셔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최우식에 대한 친분도 드러냈다. 박서준은 "최우식이 잘 돼서 너무 좋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부러운 부분도 있었다"며 "최우식에게 현장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서준 | 박선영의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