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조여정, 제24회 춘사영화제 남녀주연상 수상
2019. 07.19(금) 11:46
춘사영화제 주지훈 조여정
춘사영화제 주지훈 조여정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주지훈과 조여정이 제24회 춘사영화제’ 남녀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지훈, 조여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암수살인’과 ‘기생충’으로 남녀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지훈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이렇게 영광스럽고 무거운 상을 받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여정은 “학교를 다니는 것 같은 배운 현장이었는데 큰 상까지 주고 100주년 해에 뜻 깊게 여우주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 여우조연상, 여우주연상, 최고감독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이하 수상자 명단
▲최고감독상=‘기생충’ 봉준호
▲남우주연상=‘암수살인’ 주지훈
▲여우주연상=‘기생충’ 조여정
▲남우조연상=‘버닝’ 스티븐 연
▲여우조연상=‘기생충’ 이정은
▲신인남우상=‘극한직업’ 공명
▲신인여우상=‘리틀 포레스트’ 진기주, ‘죄 많은 소녀’ 전여빈
▲특별인기상=‘걸캅스’ 이성경, ‘안시성’ 엄태구
▲신인감독상=‘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각본상=‘기생충’ 봉준호 감독, 한진원 작가
▲기술상=‘창궐’ 피대성 특수분장
▲관객선정 최고 인기 영화상=‘극한직업’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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