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서준 "안성기, 인생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2019. 07.19(금) 11:47
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의 씨네타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씨네타운' 배우 박서준이 배우 안성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박서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최근 출연한 영화 '사자'에서 함께 연기한 안성기에 존경심을 표현했다.

박서준은 "(안성기가) 인생의 선배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안성기가 '결국에는 모두를 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해준 적 있는데 그게 맞는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기가 너무 잘나보이려고도 하지 않고 넓은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는데 그날 되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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