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포유’ 허위광고 논란’ 밴쯔, 의연한 결혼생활 근황
2019. 07.19(금) 15:54
밴쯔 잇포유 허위광고 논란 징역 구형 기소 법정 아내 결혼 인스타그램 유튜브 먹방 정만수
밴쯔 잇포유 허위광고 논란 징역 구형 기소 법정 아내 결혼 인스타그램 유튜브 먹방 정만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먹방’ 1인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판결을 받은 악재 속에서,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밴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신혼 일상을 빈번히 공개하고 있다. 현 법정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의 게시물들은 대개 행복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띤다.

공개된 사진 속 밴쯔는 비연예인인 아내와 PC방 데이트 등을 즐기거 모습이다. 그는 아내를 “자기”라고 표현하며 “엄청 귀엽게 나왔네” “찡그려도 예쁘다” 등의 메시지를 적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부부의 달콤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밴쯔와 아내는 지난 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친 이후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대전에 신접살림을 차려 신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관련 악재도 발생했다. 밴쯔는 지난 2017년 건강식품 브랜드 잇포유를 런칭, 유튜버인 동시에 사업가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이곳에서 다이어트 보조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했고, 혼동의 우려가 있는 광고를 심의 받지 않고 광고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해 밴쯔는 당시 허위 광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그러나 18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 또는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그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밴쯔 변호인 측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며 해당 징역이 최종 판결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상태다. 밴쯔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오후 1시 50분 같은 법정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밴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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