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태풍 다나스 뉴스특보로 방송 지연 '제주공항 전편 결항'
2019. 07.19(금) 23:21
MBC 나 혼자 산다, 태풍 다나스 뉴스특보로 방송 지연
MBC 나 혼자 산다, 태풍 다나스 뉴스특보로 방송 지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태풍 다나스 뉴스특보로 인해 방송이 지연되고 있다.

19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이 MBC 뉴스특보 편성으로 인해 미뤄졌다. 뉴스특보 방송을 마친 11시 25분께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MBC 뉴스특보는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인해 직·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남부 지방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방송했다.

태풍 다나스는 여전히 소형급 규모를 유지 중이다. 현재 서귀포 남부를 지나고 있다. 제주 전역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됐고, 저녁 8시부터 제주공항 전 항공편이 결항된 상황이다. 한라산 입장이 통제됐으며 제주시 측은 관광객들의 올레길 탐방 자제를 요청했다.

한편 환경부는 홍수 맞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동서발전은 태풍 대비 특별 점검과 비상 근무에 나섰고,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은 시설물을 철거했다. 해수욕장 입욕도 전면 통제됐다. 대구 경북에도 태풍 예비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태풍 다니스는 20일 오전 전남에 상륙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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