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강호동·규현, 로제 파스타→소고기 깻잎 피자 '신메뉴 개발' [TV온에어]
2019. 07.20(토) 06:25
강식당3
강식당3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강식당3'에서 강호동, 규현이 신메뉴를 개발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영업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본사로부터 "추가로 음식을 만들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나영석 PD는 강호동에게 "고민한 음식이 있냐"며 삼겹살 크림 파스타를 추천했다.

이수근과 신메뉴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던 강호동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가게로 이동해 대패 삼겹살을 구매했다. 강호동은 대패 삼겹살과 함께 미리 준비한 음식 재료들을 가지고 강식당을 방문했다. 이때 강호동은 주방에 새로 생긴 가스레인지를 보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호동은 '강식당3' 제작진에게 크림 파스타와 떡볶이 소스를 합친 로제 파스타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곧이어 강호동은 여러 개의 마늘을 다지며 "오일 250g, 파 80g" 등 레시피를 중얼거렸다.

이수근은 강호동이 로제 파스타를 만드는 것을 도왔다. 강호동은 이수근과 척척 호흡을 맞추며 마늘을 빻기 시작했다. 마늘 소스를 만들던 강호동은 소스가 보글보글 끓는 것을 보고 그 비주얼에 감탄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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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호동은 파스타면을 뽑아내며 맛있는 면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묵직한 느낌의 달걀 반죽면이 뽑혀지기 시작하자 강호동은 면을 시식하며 달걀 내음에 감탄했다.

규현 또한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그는 소고기 깻잎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규현은 올리브오일에 재워둔 부챗살을 피자 도우 위에 얹인 뒤 각종 재료를 올리고 화덕에 피자를 구웠다. 규현은 알맞게 구워진 피자를 4등분했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슬라이스 마늘과 치즈, 깻잎을 올려 신메뉴를 만들어냈다. 강호동 또한 시식시간에 맞춰 음식을 완성했다. 규현과 강호동이 만든 음식을 먹던 멤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멤버들은 손님들에게 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마지막 영업에서는 멤버별로 원하는 메뉴를 판매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강식당3' 멤버들이 어떤 메뉴로 손님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강식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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