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다섯 번째 아이 임신→축하 릴레이→악플 자제 당부 [종합]
2019. 07.20(토) 06:30
임창정
임창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임창정이 2년 6개월 만에 다섯 번째 아이를 맞이했다. 누리꾼들을 비롯해 동료 연예인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임창정이 일부 누리꾼들에게 악플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 측은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2016년 5월 한 모임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난 후 이듬해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임창정의 아내는 18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그는 임창정의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창정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당해 5월 막내아들을 얻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둔 임창정은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제주도 살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년 6개월 만의 경사에 누리꾼들은 임창정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동료 연예인인 방송인 박은지, 아나운서 한석준 또한 임창정의 SNS에 "축하한다" "같이 키우자"며 축하 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임창정의 새 아이 임신 소식에 근거 없는 악플을 남겼다. 이러한 분위기를 의식한 임창정은 19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악플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당부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해당 게시글에서 임창정은 다섯 번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오해로 쓰인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라며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이라고 덧붙이며 악플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미국 투어를 하면서 9월 발매할 15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일 미국 토론토를 시작으로, 13일 벤쿠버, 20일 로스앤젤레스, 27일 뉴욕을 순회하는 북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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