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최수정, 동고동락 우정 과시 [TV온에어]
2019. 07.20(토) 07:00
MBC 나 혼자 산다, 화사 최수정
MBC 나 혼자 산다, 화사 최수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가 절친 최수정과 마음 따뜻한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절친한 언니 최수정과 함께 운전 연습 겸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새로 구입한 차 볼보 xc40을 직접 운전해 최수정을 데리러 갔다. 최수정은 운전대를 잡은 화사를 보고 다소 불안해 하면서도, 주행연습 겸 운전을 하는 화사를 도우며 드라이브에 나섰다.

화사는 최수정을 "가장 친한 언니"라고 소개했다. 과거 마마무가 데뷔하기 전 연습생일 당시 함께 그룹 데뷔를 준비하며 동고동락하던 막역한 사이라는 것. 현재 최수정은 소속사 싸이더스HQ 소속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추억의 국수를 나눠 먹고 화사 차의 무사고를 기원하며 고사도 지내는 등 하루를 함께 했다. 특히 최수정은 화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수정은 "마마무 데뷔 무대를 봤던 기억이 난다. 화사가 살이 쪽 빠져서 무대에 올랐는데 너무 말라서 속상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화사는 "그때 60kg에서 45g으로 감량해 맞춰서 무대에 올랐을 것"이라고 말해 영상을 지켜보고 있던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최수정은 "화사 네가 가수가 되겠다는 열망이 확고해 정말 많이 노력을 했다"며 동생의 성공을 축하했다. 화사는 연습생 시절 고시원에서 힘들게 지낼 때 최수정이 자신을 데리고 편의점에 가 음식을 쓸어담게 해줬던 기억을 되짚으며 감사했다.

이에 이시언은 "결국 (최수정은) 데뷔를 하지 못하게 된 것 아니냐. 질투가 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만남을 유지하고 서로를 이해한다는 게 너무 멋진 일 같다"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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