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미스트롯' 팬이라면 주목
2019. 07.20(토) 08:00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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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스트롯'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를 찾는다.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으로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가 오는 8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진 송가인, 선 정미애, 미 홍자를 비롯해 정다경 강예슬 김소유 김희진 두리 박성연 숙행 하유비 등 결선 진출자 11인이 오른다. 이들은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꾸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미스트롯' 결선 진출자 11인은 지난 5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연 이후 그간 안양 천안 대전 대구 목포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왔다. 특히 매 공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 확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전국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미스트롯'을 또 한 번 만날 수 있다. 같은 달 22일과 23일 열리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에서 '미스트롯'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트로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 종영 이후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각종 무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고 있다. 이 인기에 힘입어 세 사람은 트로트 부문 신인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처럼 '미스트롯'의 여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해당 페스티벌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타들이 참석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제로 구성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2019 케이월드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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