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송강호·故전미선의 연기 약진 (영화가좋다)
2019. 07.20(토) 10:56
나랏말싸미 전미선 송강호 박해일 변신 커런트 워 마담 싸이코 달콤, 살벌한 연인 고잉 투 브라진 사자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인터뷰 영화가좋다
나랏말싸미 전미선 송강호 박해일 변신 커런트 워 마담 싸이코 달콤, 살벌한 연인 고잉 투 브라진 사자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인터뷰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송강호부터 故 전미선까지, 명품 배우들이 또 한 번 약진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송강호)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세종과 조력자가 공동 창제했다는 추정으로 시작된 팩션 사극이다. 당시 불경에 능통한 고승들은 나라가 달라도 범어(산스크리어트어)로 소통할 수 있었다는 팩트와 사실 사이의 명제에서 출발하는 것. 이로써 쉽고 아름다운 한글의 독창성과 한글 창제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 이 영화의 취지이자 스토리라인이다.

극중 세종대왕을 맡은 송강호, 한글 창제에 조력을 주는 단단한 인물 소헌왕후 역을 맡은 고 전미선, 신미대사 역할의 박해일의 연기 약진이 돋보인다. 이들은 한 치도 긴장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주거니받거니 연기 호흡으로, 영화 속 실제 한글 창제 역사의 위대함에 조력을 더한다. 오는 24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변신’, ‘커런트 워’, ‘마담 싸이코’, ‘달콤, 살벌한 연인’, ‘고잉 투 브라질’, ‘사자’의 간략한 줄거리,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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